2012년 1월 1일 일요일

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 (봉사활동)

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 
(봉사활동)

2012년 한 해가 또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또 한 살먹어서 저는 너무 시무룩해요 ㅠㅠ!
자꾸 하는 것만 없이 나이만 먹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
하하 ㅠㅠ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떤 일들을 하시고 싶으신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이번에 시험보는 것에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답니다!
또한 , 이 번에 튼튼한 몸을 만들 것이예요!
근육도 좀 붙이고 해서
탄력잇는 몸매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좀 더 이웃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해요 ㅎㅎ
함께 따뜻한 삶을 사는 것이 좋으니깐요!

이번에 러시앤캐시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고,
겨울이면 독고노인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것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매년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1300명에 달하는 러시앤캐시 전 직원이
  참여한 대대적인 연말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릴레이로 작업 배달하고,
김장 김치를 직접 만들어 고아원과 양로원 등에
전달하는 등 매년 주위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해요^^*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폭넓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하는데
ㅎㅎ
이런 점은 마음에 드네요!


그럼 이런 봉사활동 이외에 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

그럼 우선 장학금 관련된 후원 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운영하는 ‘(재)아프로에프지 장학회’가 30일 명동에 위치한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5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2002년 설립한 ‘(재)아프로에프지 장학회’는 성실하고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생원 등을 선발해 결격사유가 없는 한 졸업할 때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

그리고 헌혈 캠페인도 몇 년째
꾸준하게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그런 것도 소개해드릴께요.



국내 최대의 소비자금융그룹인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추석명절을 맞아 러시앤캐시를 비롯한 8개 계열사 1400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랑의 헌혈운동은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전국에 소재한 62개 지점 직원들이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을 실시했다. 이달 7일과 8일에는 서울 강남 본사 및 회현동 컨택센터 직원들이 헌혈행렬에 동참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헌혈캠페인은 혈액부족현상이 심화되는 설날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매년 2회 실시되고 있다. 연휴기간의 원활한 혈액수급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도 후원을 하고 있는데,
그럼 축구에 후원하는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러시앤캐시는 지난 3월에는 K리그의 2011년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였으며,
2010년부터 아프로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답니다.
K리그의 발전과 저변 확대가 곧
한국 축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당 ~*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안팎에서 축구붐 조성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A&P 파이낸셜과 2011 리그컵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대회 공식 명칭을 '러시앤캐시컵 2011(Rush&Cash CUP 2011)'로 정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와 A&P파이낸셜 최윤 회장이 참석했다.

이로써 A&P 파이낸셜은 '러시앤캐시컵 2011' 대회의 경기장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광고, 홍보권을 확보하게 됐다. A&P 파이낸셜은 또 K리그 오피셜 스폰서로도 참여해 2011 K리그의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도 획득, K리그를 통한 활발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A&P 파이낸셜 관계자는 "K리그의 발전과 저변 확대가 곧 한국 축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서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2011년 리그컵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점차 빨라지는 현대 축구에 걸맞게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안팎에서 축구붐 조성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러시앤캐시컵 2011'은 5월 11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치른 뒤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러시앤캐시는 2005년 부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고 해서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훈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정말 말 그대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했음 좋겟네요.